삼성전자 임직원, 자원봉사 '잘하네~'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 수원지원센터와 수원정보통신연구소 임직원들이 각각 '광교산 정화활동'과 ‘소아암 어린이 새 생명을 위한 사랑 나눔 장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 경영지원활동을 담당하는 수원지원센터(센터장 허영호) 전 임직원들은 가을단합대회를 광교산 정화활동으로 대신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공무·환경안전·조경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등산로의 안전점검 및 약수터의 시설보수를 하는 등 광교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300여명의 임직원들은 등산로 청소 및 위험물질 제거, 계단 평단작업, 잡초 제거, 저수지 주변 청소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광교산 정화활동은 삼성의 자원봉사대축제 ‘10년의 사랑 100년의 희망으로’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허영호 센터장은 “임직원 단합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임직원 단합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삼성전자 허영호 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광교산 휴식공간인 벤치에 페인트 칠을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 앞에서는 삼성전자 수원정보통신연구소 사원들이 ‘소아암 어린이 새 생명을 위한 사랑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사랑 나눔 장터는 수원정보통신연구소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수원시민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행사다.

삼성전자 박영중 홍보부장은 “자원봉사대축제 기간인 오는 24일까지 사랑의 달리기와 분식체험을 통한 점심 값 모금 및 클릭한번에 성금을 낼 수 있는 온라인 모금 그리고 헌혈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