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게임박람회서 수출 62% 성장 달성

게임콘텐츠 수출 계약추진액 680만 달러 기록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최동욱)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이용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오영호)와 공동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E3 201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3)’에 게임기업 12개사(경기 8개, 서울 4개)와 참가해 전년 대비 약 62% 성장한 680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하고, 4,200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E3 게임쇼’ 한국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 게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을 들고 참가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쥬얼샤워(대표 박홍관)는 스마트폰, 패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구현 가능한 신규 N스크린 게임 ‘이스케이프’를 선보여 미국 메이저 퍼블리셔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엔픽소프트(대표 최일돈)는 RPG 게임 EoC(Empire of Chaos)를 선보여 유럽 퍼블리셔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젤리오아시스(대표 김창훈)는 "이번 E3 한국관 참가를 통해 최근 모바일 게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체감하였으며, 중소 모바일 게임사들의 북미시장 진출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은 “향후 도내 우수 게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및 매출로 연계 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