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시장실 항의 방문

전국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이하 공무원노조)에서 지난 14일 목요일 오전 9시에 불시 시장실 항의방문을 실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불시 방문은 지난 12일 시장면담 일정에 대한 확답을 듣지 못한데 대해 항의하기 위해 노조측에서 조치를 취한 것이다.

불시 항의방문에서도 부재로 인해 시장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6일 공무원노조 결의대회 중 노조측과 마찰을 빚었던 총무과 관계자의 사과로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

노조측 관계자는 “총무과 관계자로부터 6일날 했던 얘기들에 대해 잘못했다는 사과를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노조측은 내부사정으로 인해 시장면담을 11월로 연기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 비밀엄수 조항, 동절기 근무시간 연장, 연가일수 축소를 내용으로 하는 복무조례가 공무원의 의견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개정된 바 있다며 복무조례 재개정을 요구하고 점심시간 1시간 휴식 보장을 촉구하는 활동을 10월부터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