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기도 품질경영대회 대상 수상

M-FIVE 문제해결 프로세스 개발…연 57억 원의 유형효과 거둬

경기도 품질경영대회에서 삼성전자 SUCCESS분임조를 비롯한 각 분야 입상 기업 대표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리고 있다. <사진=경기도>
대기업분야 삼성전자 SUCCESS 분임조가 ‘제39회 경기도 품질경영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54개 품질분임조 참가팀의 심사평가결과 대기업분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SUCCESS 분임조, 중견기업분야 유라하네스 스프링 분임조, 중소기업분야 우진공업 비상 분임조, 공기업분야 서울메트로 RPM분임조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심사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강남대학교 박영현 교수 등 25명의 심사위원이 개선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대기업분야 대상 삼성전자 'SUCCESS 분임조'는 반도체 생산능력 부족 및 고집적화 제품 생산으로 인한 부적합제품이 많이 발생하여, 이를 중점개선하기 위해 M-FIVE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월 1만8천대 생산능력 증대로 연 57억 원의 유형효과를 이루었다.

한편 대상4팀과 최우수상24팀은 8월26일부터 8월30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10년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