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9월말 현재 78개소인 관내 가정보육시설(놀이방)에 대해 가정복지담당과 실무자로 지도점검반을 편성, 11월말까지 놀이방별 순회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영유아에 대한 쾌적한 보육환경과 전문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으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보육시설 운영사항으로는 보육정원, 보육료 수납, 보육시간, 보육환경 등을 점검하게 되며, 보육내용으로는 년, 월, 주간, 일일 보육계획과 출석부, 생활기록부, 입소신청자명부, 보육일지 등 보육아동관리를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종사자관리사항으로는 인사기록카드, 종사자관리대장, 종사자재직증명서 발급대장, 4대(국민·고용·산재·건강)보험 가입 여부와 보육아동 반편성 및 보육교사 적정배치 여부, 수입지출내역부, 보육료수납부 등 회계관련 서류와 식단표, 조리실, 화장실, 침구류, 냉장고 음식 보관상태, 아동 및 종사자 건강진단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보육시설내 안전사고의 사전 방지를 위해 안전계획 수립 및 교육 실시, 소방계획 수립 및 소방훈련(월 1회 이상), 전기·가스·화재점검 및 소화기 비치, 상해 및 산재·고용보험(종사자), 화재 및 보상보험, 차령보험 가입 여부, 건물의 안전도 및 안전설비를 비롯해 구급약, 탈지면, 반창고, 체온계, 붕대, 소독약 등의 비치 여부와 차량 운행시 교사 동승 여부를 점검한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우수프로그램은 발굴해 적극 전파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은 파악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 우수운영시설에 대한 구청장 표창을 통해 자긍심도 고취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