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원국제음악제' 내년 6월 14일부터 8일간 개최

염태영 시장-이영조 이사장 공동운영위원장 맡아

 

앞줄 왼쪽부터 전애리 시의원, 이영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염태영 시장, 김대진 수원시향 상임지휘자, 송향지 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장.<사진=수원시>
수원시는 2일 '2014 수원국제음악제' 운영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2014 수원국제음악제'는 내년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수원SK아트리움과 경기도문화의전당 및 제 1·2 야외 음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프라노 신영옥·홍혜경, 독일 슈타츠카펠레 바이마르 오케스트라, 중국 첼리스트 지앤왕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초청공연과 함께 한·일 타악 페스티벌, 시민 세계음악 특설 Zone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및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위촉식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대진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음악감독) 및 당연직 4명, 위촉직 13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선출, 국제음악제 추진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음악제 프로그램에 대한 발제와 토의의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이영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이 위원장으로 추대돼 염 시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의 직책을 수행하게 됐다.

운영위원들은 '2014 수원국제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프린지 페스티벌·수원 음악인 영재발굴 프로젝트·심포지엄 등 국제음악제 세부 프로그램의 자문과 심의 등을 맡게 되며, 효율적인 음악제 추진을 위한 자문과 대외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