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흙은 물불 안가려요' 운영

한국도자재단, 가족 간 신뢰 회복에 촛점

한국도자재단 이천 세라피아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족 도자 프로그램 ‘흙은 물불 안가려요’를 진행한다.

‘흙은 물불 안가려!’는 가족 단위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도자 체험과 함께 우리 가족 소원 종 달기, 무료 전시관람 그리고 점심식사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서 성인은 커피드리퍼, 캔들라이트, 비누 받침 등 다양한 생활 소품을, 어린이는 빗살무늬토기화분, 연필꽂이 등 귀여운 도자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후 도자 박물관 ‘토야지움’에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도자 전시를 관람하고, 도자 나무에 가족의 소원을 적어 꾸민 종을 달고, 식사를 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흙은 물불 안가려!’는 흙을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감과 신뢰를 회복하고, 소통의 시간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자재단은 도자를 중심 콘텐츠로 관람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으로 특히, 교육 분야를 확대하여 도민들에게 경기 도자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