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계존)은 21과 22일 양일간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소풍도시락을 전달한다.
이번 ‘사랑의 소풍도시락’은 평소에는 학교에서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에게 중식이 지원되지만, 정작 도시락이 필요한 소풍날에는 중식 지원이 곤란한 상태를 감안해 실시되는 행사다.
이에 수원여자대학 ‘외식산업과 전공동아리 식공간 연구회’ 학생들이 복지관 조리실에서 주먹밥과 튀김 등의 식사와 후식을 아침 6시부터 만들어, 담당사회복지사가 연무초등학교 90여명에게 오전 9시까지 도시락을 배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서비스는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들의 결식예방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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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여자대학 ‘외식산업과 전공동아리 식공간 연구회’ 학생들이 주먹밥 등의 식사와 후식을 만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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