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삼성전자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10년의 사랑 100년의 희망으로’란 주제로 자원봉사 대축제를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삼성전자 디지털이밸리내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자원봉사박람회를 실시한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수원디지털이밸리내 195개 봉사팀 9,06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0년간 펼친 ‘사랑과 나눔의 현장’ 전시회를 비롯해 신규자원봉사자 모집 및 장애인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068명이란 숫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전체 임직원의 50%에 육박한다. 특히 기업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원들을 대상으로 여는 자원봉사박람회로는 국내 최초라는 데 의의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3,000여 명의 임직원이 추가로 자원봉사를 신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사회봉사단 허영호 단장은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난 10년간 나누었던 사랑의 결실을 맺는 자리임과 동시에 삼성의 사회공헌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체계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사회봉사단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자’라는 모토로 지난 1994년 창단됐다.
![]() | ||
| ▲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음성계산기 체험. | ||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