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맛의 진수, 생각이 있는 곳... '순정(順靜)참치'


차갑고도 부드러운 속살과 아무리 먹어도 포만감을 주지 않는 참치, 술안주와 식사를 겸할 수 있는 참치는 그 맛과 영양이 뛰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식품이다. 오리의 기름처럼 참치 기름 역시 불포화지방산이어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중에 지장이 없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입맛을 돋워주는 대중화된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참치, 하지만 참치를 먹으려면 한 번쯤 신중히 생각해 볼 것이 있다. 여러 가지 음식 중에서 고급스럽게 여겨지는 참치를 먹기 위해서는 신선도와 음식점의 분위기를 무시할 수가 없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동탄맛집 ‘순정참치’. 이곳에 가면 싱싱한 참치를 고품격적인 분위기 속에서 맛 볼 수 있다.

우선 화성 맛집에 속하는 순정참치집의 분위기는 한 마디로 도심 속 전원이다. 실내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은 이곳이 무릉도원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준다. 음식점이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품격있고 운치 있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센트럴파크까지 연결되는 썬큰공원의 산책로, 중앙분수대와 더불어 탁 트인 유리문 너머 보이는 늘씬한 소나무와 능소화, 벤자민, 오죽 등이 어우러진 테라스 정경이 동화 속 어린 왕자를 생각나게 한다. 그래서일까, KBS방송국의 인터뷰 장소로도 활용되었다. 베이지톤의 아늑한 실내는 거의 모든 재질이 필름지가 아닌 실제 원목 나무로 되어 있어, 자연친화적 공감을 준다. 동그란 창호문과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인 도자기 그릇들까지 박순애 대표의 손님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느껴진다. 언뜻보아도 인테리어 비용만으로도 꽤나 많은 금액이 소요됐을 것 같은 고품격의 동탄참치집의 대표 순정참치의 실내와 외관은 누가 보아도 상당히 고풍스럽고, 한국과 일본의 특징을 잘 살린 멋이 겸비되어 있다.

‘생각이 있는 곳…’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척이나 고급스런 분위기가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의 품격을 높여준다. 주인이 직접 건네주는 두견주에 참치 한 점을 입에 넣으니 흔한 말로 신선한 맛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 6년간의 참치집 운영 경력으로 손님들의 입맛과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파악하고, 지난 6월, 동탄시에 오픈한 순정참치, 개업을 한 지는 불과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한 번 다녀간 손님은 며칠 간격으로 다시 찾아온단다.


또한가지 순정참치집을 동탄에 참치 전문점의 명가로서 주저 않고 꼽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30년 동안 일식요리에만 몸 담았던 명장 주방장의 노하우를 들 수 있는데, 김춘선 주방장은 순수와 진실만을 고집하며 부속 반찬 보다는 메인 메뉴에 더 집중하며 새치는 쓰지않고 최고급 다랑어만을 취급해 손님 식탁에 제공한다는 확고한 원칙이 무엇보다 명품 맛집의 조건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참치 고유에 맛의 신선함 유지는 기본이고 맑고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이 담긴 ‘순정참치’ 가게 이름 만큼이나 사장(박순애 대표)의 마음씀씀이 또한 식당입구서부터 주방 공간 곳곳까지 깔끔하게 반영되어 있다.
식당에 들어서면 우선 10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스시카운터와 2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 그리고 단체 회식 손님을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여유롭고 쾌적한 룸이 완비 되어있다.
박순애 대표는 “동탄의 대표 참치 명가로서 참치미식가들에게 더 좋고 신선한 참치를 항상 정직하게 내놓고 깨끗한 참치맛과 더불어 저희 순정참치집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에 격을 한차원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있게 말했다.

메뉴(1인당)
점심특선 : 2만2천원 ~ 3만3천원
저녁사시미코스 :3만3천원, 5만원, 7만원, 10만원, 15만원
영업시간 : 기본 11시30분 ~ 새벽 1시까지(저녁메뉴는 5시부터)
크고 작은 룸 4개(30명 회식가능) 홀 20명 가능

넓은 지하주차장 완비
위치 : 동탄 신라호텔 맞은편 파라곤 주상복합APT 1층 120호
예약 및 문의 : 031-613-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