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오류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고자 중소기업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사례를 발굴했다.
취업사례의 대부분은 대기업의 간판 및 복지수준이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판단해 좋은 직장이 아닌 좋은 직업을 선택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소기업의 장점으로는 특성상 여러 업무를 골고루 경험함으로써 지식범위가 넓어질 뿐 아니라 자신의 주관을 업무에 반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음을 들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기피 현상으로 인해 중소기업에서는 인력난을, 실업자는 구직난을 겪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한 취업사이트 관계자는 “이제는 구직자들이 막연하게 대기업만을 무조건 선호할 것이 아니라 작지만 알찬 중소기업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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