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기증식, 용인강남장애인하교에 악기 전달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실시하기로 하고 17일에는 용인 강남장애인학교, 19일에는 고양 신애보육원에 악기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는 경기도 남·북부 지역의 균형을 맞춰 나눔을 실천하고자 계획하고, 조재현 이사장의 기부로 구입한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등의 악기 총15대가 양 기관에 기증된다.
17일 기증식에서 용인강남장애인학교에 바이올린 4대, 비올라 2대, 첼로 2대, 더블베이스 1대 등을 전달했고, 오는19일 고양신애보육원에는 바이올린 3대, 비올라 1대, 첼로 2대를 기증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조재현이사장(참석예정)과 경기필 단원들이 참석하여 음악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경기필은 매년 경기도내 소외된 계층이나 지역을 찾아 삶의 질과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악기를 기증한 곳에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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