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찿아가는 음악활동 펼쳐
수원시새마을부녀회 합창단(단장 유준숙)은 19일 오후 8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야한(夜寒)음악회에서 합창공연을 펼쳤다.
수원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행궁에서 아마추어 공연가들의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2년 창단된 수원시새마을부녀회 합창단은 관내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준숙 새마을부녀회 합창단장은 "아름답고 신나는 예술공연무대를 마련해 준 수원시문화재단에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뜻깊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예술행사가 많이 개최되어 수원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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