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초, 수원시청서 시화전시회 열어

오는 31일까지 유명작가 작품 포함 54점 전시
앞줄 시계 반대방향으로 염태영 시장, 정명희 교장, 유철수 시의원. <사진=수원시>
정자초등학교(교장 정명희)는 지난 25일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국 유명작가 및 정자초등학생들의 시화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시회 개회식에는 염태영 시장, 유철수 시의원, 정명희 정자초등학교장을 비롯해 시인, 정자초 학생,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정자초등학교는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을 개방해 다양한 독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 도서관 지역개방 운영학교로서 지난 4월과 5월에 학교 도서관에서 전시했던 시화 작품 54점을 선정해 오는 31일까지 7일간 수원시청 1층 본관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수원시의 유명 작가들과 정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학교도서관 지역개방사업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지성과 배움으로 가득 찬 인문학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