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융합기술원 생산유발효과 5천458억

이의동에 추진 중인 서울대학교 첨단 연구시설인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의 생산유발효과가  5천458억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경기개발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은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정운찬  서울대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차세대 융합기술 연구원 건립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연구원의 건설(2005∼2006년)과  2007∼2016년까지  사업계획을 전제로 12년간 내부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6차년도(2010년)부터 손익분기점(BP)이 예상된다"며 "컴퓨터 및 사무기기와 문화 오락서비스 부문 등에서의 생산유발효과는 5천458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김 연구위원은  "통신 및 방송업과 도소매업 등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천417억원으로 추정되고 고용유발효과(명)는 7천390명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은 3천454억원을 투자, 수원 이의동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인근 8만평 부지에 건축면적 3만3천평 규모로 2007년까지 건립되며,  교수  160명과 연구인력 200여명이 ▲나노전자소자 및 OC 분야 ▲바이오공학 분야 ▲원격시스템 및 미래형자동차 분야 ▲휴먼테크놀로지 ▲디지털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을 연구하게 된다.

사업비중 부지매입 및 건축비는 경기도가, 시험기기 및 장비 구입비는 서울대가 부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