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인수금액 93.7% 증가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득희)에 따르면 '04년 9월말현재 도내 신용보험(어음보험+매출채권보험) 인수실적이 2,5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인수한 1,311억원 보다 93.7%나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수금액이 크게 증가한 원인은 금년 3월부터 시행한 매출채권보험제도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거래처부도에 따른 연쇄도산 방지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어 기업체로부터 자발적인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어음보험제도는 보험에 가입한 어음이 배서양도가 쉬울 뿐만 아니라 어음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자금융통을 할 수 있어 기업 경영에 크게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상거래 매출채권의 위험부담에 대해 확실한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영업점별로 지원체제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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