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비엔날레 수상작 첫 서울 나들이

테츠야 야마다의 ‘천공의 생각’ 등 모두 11점

테츠야 야마다의 '천공의 생각' <사진=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의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전시를 선보인다.

도자재단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상상엑스포’에 ‘보고, 만지고, 상상하다! (Visible, Tangible, Imaginable!)’를 주제로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전시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수상작들의 첫 서울 나들이로,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이천 세라피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도자 작품들을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제6회 비엔날레 국제공모전(2011년)에서 대상을 수상한 테츠야 야마다의 ‘천공의 생각’, 제1회 국제공모전(2001년) 대상 수상작인 로손 오예칸의 ‘치유하는 존재’을 비롯한 역대 비엔날레 대상작 등 총 11점이다.

‘2013 대한민국 상상엑스포’에서는 2001년부터 계속 되어온 국제도자공모전의 주옥같은 작품 전시와 함께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미리 만나고, 도자를 소재로 한 공공 디자인 작품 시연과 생활 도자 마켓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