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식품접객업소 위생교육 실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28일 오후 2시 경기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구 관내 2,500여 식품접객업소 업주가 참여 식품접객업소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안구 음식업지부(지부장 김진필) 주관으로 전문강사 임성은씨가 “친절서비스”를 주제로, 식품의약안전청 오규섭사무관이 “식중독예방과 식품의 안전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 이영학 식품위생담당의 “식품위생법령 운용 및 해설”, 안산공업전문대 임붕영교수의 “단체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통해 식품위생업주들의 건전 영업 마인드를 제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200년 역사의 전통있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주들이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에 솔선 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안구 음식업지부 김진필 지부장은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에 대비하여 식품접객업소를 운영하는 업주에 대하여 식품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은 물론 식품 안전관리 및 국민보건 증진, 위생수준 향상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