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우봉제 회장 재추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 29대 회장으로 우봉제 현 회장(78)이 재추대 했다.

   
▲ 제29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으로 재추대된 우봉제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9일 적십자사 대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를 열고 지난 2001년 11월5일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한 우 회장을 제29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우 회장은 “지난 100년간의 적십자 운동을 발판삼아 앞으로 21세기 새로운 인도주의의 100년을 열어가는데 발판을 마련하겠다” 며 “성실한 봉사자의 모습으로 경기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적십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우 회장은 다음달 6일부터 오는 2007년 11월5일까지 향후 3년간 인도주의 적십자 운동을 진두 지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