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29일 광교 공직자수련원에서 관내 42개동 1천568통 통장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2004 Happy Suwon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4천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준비한 이번 축제에는 김용서 시장, 김명수 시의장, 통장 1천500명,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동행정의 원활한 수행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통장 8명에 대해서는 시장 및 시의장의 유공통장표창이 수여 됐으며, 체육대회 종합우승, 협동상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김용서 시장은 "수원시가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로 우뚝 서게 된 것은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 수원 건설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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