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환경운동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인계동 효원공원에서 학생 7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4 자전거문화축제”를 개최했다.
![]() | ||
| ▲ 지난 30일 효원공원에서 실시된 2004 자전거문화축제. | ||
이날 행사에서 실기 및 필기 시험을 거치는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이 있었다.
또한 자전거 용품 전시 및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묘기와 수원지역 자전거 도로 현황도 전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70여명의 응시자들은 모두 합격해 10일 이내로 자전거 운전면허증을 받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 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자전거 도로도 크게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초등학교에서 간헐적으로 시행하던 운전면허시험을 시민들과 함께 열린 공간에서 개최한 것이며 매년 정례화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