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생명의 나무 100만 그루 심기운동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생활주변을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심기운동' 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관내 수원의료원 등 완충녹지 6개소에 스트로브 잣나무 등 7종 6,384그루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식재한다.
 

   
▲ 장안구청,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심기운동 전개

이미 구는 지난 4월 파장 지하도옆 등 10개소에 소나무 등 9종 4,618주를 식재했고, 이달 10일까지 관내 수원의료원앞, 영남아파트앞, 대월주공아파트, 조원2어린이공원, 석산어린이공원, 영화천변 등 6개소에 스트로브잣나무 50주, 메타세콰이어 38주, 왕벚나무 19주, 홍단풍 7주, 측백나무 10주, 영산홍 1,500주, 쥐똥나무 4,760주 등 모두 7종 6,384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심기운동은 2005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3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명의 나무 100만 그루 심기 수목 2,000주, 어린이공원내 조경수 2,000주, 정자·율전지구 어린이공원내 수목 보식은 물론 정조대왕의 효심의 상징인 노송지대 노송후계목 보호관리 및 노후 가로수 300주를 교체하는 등 푸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