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아동극으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책임져온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은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용인 민속촌옆)에서 오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국악아동극 '달라이야기' 로 아이들을 찾아간다.
다른 이야기, 다른 상상, 색다른 감동이 있는 국악체험으로 돌아온 시즌2 ‘달라이야기’는 무엇을 하던 남다른 아이 ‘달라’와 함께 떠나는 모험극으로 마냥 응석받이인 달라가 엄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21곡의 창작 국악곡과 전통놀이들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뮤지컬 형식에 녹아있어 자연스레 우리의 흥을 느끼게 된다. 또한 라이브로 연주되는 국악기들의 아름다운 선율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나 국악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공연이다.
감성쑥쑥! 국악여행을 주제로 공연 전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국악당 ‘어울림연주단’과 함께하는 동요나라로 가야금, 아쟁, 해금, 장구, 대금 등의 전통악기 설명과 함께 국악 반주에 동요를 배움으로 전통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공연 후에는 나도 ‘주인공’ 코너가 마련돼 주인공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경기도국악당 넓은 마당에서는 여러 전통놀이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달라와 함께 떠나는 경쾌한 모험극으로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우리의 신명으로 가득찬 하루를 선물하기에 좋은 국악아동극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