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경기지회, 오는 6~7일 '2004 경기민족예술제' 열어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기지회는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안양 만안구 문화의거리, 천주교 중앙성당 앞마당에서 ‘2004 경기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
경기지역 민족예술인들의 모든 역량을 모아 열리게 될 <2004 경기민족예술제>는 개막제와 폐막제 등 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시, 문화체험,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과 부대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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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민족예술제- 대동 풍물굿 | ||
첫째날 공연은 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안양중앙성당 마당에서 대동 길놀이를 시작으로 풍물굿과 시낭송, 이문이의 ‘살풀이춤’, 음악만들기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 노래패 ‘소나an’의 노래공연과 왕안숙씨의 민요, 구음회의 정악 ‘천년만세’, 정유숙씨의 판소리, (사)문화마을 들소리의 신명나는 타악공연이 펼쳐지며 임영미의 대북공연이 펼쳐진다.
박예진의 태평무, 노래패 ‘하늘소리’의 노래공연과 그룹 ‘좋은 사람들’의 통키타연주, 송민숙의 죽비춤과 여성전통타악그룹 ‘동천’의 타악퍼포먼스 등도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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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민족예술제 - 명상음악(타악)-안기영 | ||
둘째 날인 7일에는 오후 2시부터 만안구 문화의 거리에서 전시 및 체험의 마당으로 진영근선생의 필묵전시회와 가족얼굴그리기, 좌우명.가훈 써주기, 장승 깍기, 솟대 깍기, 페이스페인팅, 가죽공예 체험(목걸이 핸드폰 고리 만들기), 금속공예 체험(이니셜 팬던트 만들기), 어린이 그림그리기(가면 만들기/ 스틱책갈피 그리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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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민족예술제 페이스페인팅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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