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가 국내 유명 CEO 6명의 특강 내용을 담은 책 '글로벌스탠더드'를 출간했다. 지난 1학기 아주대에서 강연한 삼성전자 임형규 기술총괄사장,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이사, KTF 남중수 사장,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 등 CEO 6명의 특강 내용으로 이뤄진 '글로벌스탠더드(175쪽)'는 21세기 경영환경, CEO로의 성장과정 등 '살아있는 경영학'을 전달한다.
아주대는 '한국의 베스트 CEO 15인'을 선정, 지난 1학기부터 '글로벌 아시아 기업경영 특강' 강사로 초청하고 있으며 2학기 특강도 내년에 책으로 엮을 예정이다.
아주대 관계자는 "이 책 속에는 기업을 일구고 위기를 극복해온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며 "경영대 학생을 위해 마련된 특강에 이공계 학생은 물론 의학도까지 참석하는 모습을 보고 보다 많은 젊은이와 강연을 공유할 수 있도록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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