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경기영어문화원은 2일 "안산캠프 등 현재 운영중이거나 앞으로 운영예정인 영어마을의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 시설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 등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원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영어마을 등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원이 이미 개발해 운영중이거나 앞으로 개발 예정인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법적 등록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지금은 내부적인 검토단계일 뿐"이라며 "지금도 점차 수정해 가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성과도 공인받을 경우 특허 전문 변호사 등과 함께 심도있는 지적재산권 등록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원은 지적재산권 등록이 이뤄질 경우 장기적으로는 수익창출 차원에서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 등을 중국과 일본 등에 수출한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영어마을 안산캠프가 운영중이며 파주와 양평에도 제2.3의 영어마을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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