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청소년문화의집 '2004 우수청소년운영위' 선정

영통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문화관광부가 평가하는 2004년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청소년 시설 운영과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104개소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매년 평가한다.

올해는 우수청소년위원회 모집에 71개소가 신청,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수원영통과 충북 단양 매포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따라 영통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는 증서와 지정서를 수여받고 해외 청소년 시설과 프로그램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영통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위는 평소‘날개’라는 애칭으로 2003년 3월 발족해 14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각종 리더십 훈련 등 자질 함양 교육을 받고 시설 이용청소년 욕구조사와 분기별 소식지 발행 등을 실시해오면서 청소년 시설 활성화에 힘써오고 있다.

문광부는 심사평을 통해 “운영위원회의 분과별 활동과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고 프로그램도 1회성 축제나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련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이 높이 평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