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재단 사옥에서 도내 유망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공공기관들의 미술작품 구입과 유망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아트페어를 개최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론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도내 유망작가 24명이 참가, 미술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참가 작가들은 행사기간 자신의 작품중 1점씩을 공공기관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하게 된다.
재단은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작가들의 작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론집을 만들어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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