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예총(회장 김훈동)은 수원지역대표 예술인 100인을 공모하여 선발, '수원예술인 100선'(가칭) 단행본을 올해 안에 발간할 예정이다.
수원예총은 작가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공모접수와 선정위원회 추천접수 두 가지 방식을 적용해 50%씩 선정하기로 하고 공모접수는 15일까지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하면 된다.
9명으로 구성될 선정위원회와 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아 원로 및 검증된 예술인을 각각 선정 10여명의 편집위원들과 인터뷰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대상은 예총 및 민예총 회원은 물론 예술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작가들도 참여할 수 있다. 단 10년 이상 수원지역에 활동하면서 지역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예술인이며, 도덕적 문제 제기 소지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번 단행본은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예술관, 성장배경, 작품사진 등을 인명사전식 나열이 아닌 작가론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훈동 회장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언론계 종사자 중심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수원지역 예술의 우수성을 대내외 알리는 동시에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국 예총에서는 처음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57-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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