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2005년도 히트예감농산물'선정 발표
경기농협은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2005년도 히트예감농산물'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히트예감 농산물로 선정된 농산물은 전국적으로 25개 품목으로 특히 경기도에서는 △제1회 전통술 축제에서 명주와 장인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전통주인 파주의 '감악산 머루주' △핵가족시대의 소비행태에 맞는 소포장 간편세척 고구마인 여주의 '세척 여주밤고구마'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원한 한탄강의 맑은 물과 오리, 우렁이, 쌀겨 등 친환경농자재를 사용한 무농약 쌀인 '포천의 자연미' 등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히트예감 농산물 선정은 농산물 유통전문가, 마케팅분야 전문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제품의 차별성과 창의성, 소비자 예상선호도 등을 집중 평가했다.
경기농협에 따르면 "선정된 농산물에 대해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농업인의날 행사'에 출품ㆍ전시하며, 홍보팜플릿을 제작 유통업체에 배포하고, 농협 e-shopping 등 인터넷을 통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