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에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 개소

信不者 채용하면 1인당 30만원씩 장려금 지원

신용불량자의 신용회복 및 취업지원을 위한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가 8일 수원시 권선동 소재 경기지방공사 사옥 1층에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지부는 앞으로 신용불량자의 취업촉진과 자체 취업알선시스템을 운용하여 직업상담요원을 배치, 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신용불량자의 취업지원을 알선하게 된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먼저 지부 사무실 취업안내창구에 구직등록을 필해야 하고, 이들의 채용을 원하는 기업체는 구인 신청을 하여야 하며 경기도내 고용보험가입 사업장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채용이 확정된 경우 사업주에게 6개월간 30만원씩 180만원의 채용 장려금을 도에서 지원하며, 채용된 자에게는 6개월간 월 7만5천원의 교통비와 신원보증보험료가 지급된다.

특히, 채무액 2천만원 이하 청년층 신용불량자들에게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사업에 우선 배정하여 신속한 경제생활 복귀에 물고를 터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