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도지부가 9일 오후 호텔캐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김경옥(54) 경기도약사회 회장을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하고 마약상담소 설치, 마약중독자 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김 지부장은 "마약사범이 갈 수록 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마약없는 경기도를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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