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취업박람회 열려
경기도는 2005년 졸업 예정자 및 청년층 미취업자와 실직 후 다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취업 희망자에게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기업체의 인력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11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영통구 원천동에 소재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수원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방노동사무소, 경인지역 대학교 취업 지도협의회,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기지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수원시 소재 온시스템(주), 평택시 소재 세원이씨에스(주) 등 138개의 유망 기업체에서 다양한 계층과 직종에서 직원862명을 채용하기 위하여 참가한다.
신화산업 등 11개업체에서는 장애인 40명을 채용하기 위하여 참가하며, 한국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기지사에서 수화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장애인 채용의 편의를 제공한다.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의 인사책임자가 현장에 나와 구직자를 직접 면접하고 현장에서 채용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등록 및 검색, 외국어면접요령 (미국인 전문가 2명 참가), 이력서, 면접클리닉,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 및 직업훈련 안내 등 각종 실업대책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취업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여러 기업체와 면접,상담을 받을 수 있고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문의 24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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