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예총, 오는 29일 '수원예술축전' 개최

'예술, 몸을 들썩이다' 주제… 행궁광장 특설무대

(사)수원예총(회장 김훈동)은 오는 29일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예술, 몸을 들썩이다'라는 주제로 '수원예술축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50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일환으로 수원예총이 마련한 이번 무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레인보우경음악단'과 '시민무용단'의 1부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오후 6시 30분에는 전문예술단의 2부 공연이 이어진다.

2부 공연에서는 윈드스트림 브라스 앙상블이 관악5중주로 쾌활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서울발레단이 힌두사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적인 드라마인 '라바야데르'(La Bayadere)를 공연한다.

이어 최근순 명창 등 5명이 경기민요를 선보이고, 우리밴드가 무대에 올라 록과 가요, 팝메들리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의 의미와 깊이를 더해줄 흥과 재미로 수원시민의 몸과 마음이 들썩일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