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전공노 수원 5명 체포

수원남부경찰서는 9일 오전 수원시청에서  파업 찬반투표를 강행하려한 혐의(지방공무원법 위반)로 전국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 수석부지부장 김모씨등 노조원 5명과 수원민중연대 이상호 의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이날 오전 9시20분께부터 투표함 1개와 투표용지를 들고 수원시청 안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제지하던 시청측이 경찰력을 요청하자 김씨 등을 체포한 뒤 경찰서로 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