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으뜸경기학생대상' 시상

수상자 총24명 중 수원지역 7명

경기도 교육청은 '제4회 으뜸경기학생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오는 12일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금년도 '으뜸경기학생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천된 190명(2003년 192명)의 수상 후보자를 학교장, 학부모, 민간단체, 언론계 등에서 위촉한 8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초.중.고 각 8명씩 24명을 선발하였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장과 대상뺏지,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이에 우리 수원지역 수상자는 초등학교부문에서 사은상에 이명현(여, 영덕초교6)학생과 예능상에 문태국(남, 일월초교4)학생이 수여되며, 중학생부문에서는 선행상에 이아연(여, 매원중3)학생과 예능상에는 이시경(여, 매향여중3)학생을 수여되고, 고등학생부문에서는 이소희(여, 수지고2), 체육상에는 안수경(여, 경기체고), 기능상에는 이수민(남, 경기과학고2)학생이 각각 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각급 학교가 인성 및 소질과 재능을 중시하는 학교 풍토로 바뀔 것을 기대하며, 전통적인 예의와 가치관이 존중되는 경로 효친 및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특기.적성 계발 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으뜸경기학생대상'은 경기도의 각급 학교에서 성실하게 노력하는 최고의 모범학생을 8개 분야(효행, 사은, 봉사, 선행, 자립, 체육, 예능, 기능)별로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특기.적성교육 활동의 활성화 및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학생들에게는 기본이 바로선 학생상 정립과 소질.적성에 따른 자아실현 의지를 고취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