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1일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재활보조기구와 의료지원비 전달식을 갖고 김용서 시장과 장애인등이 오찬을 함께 했다.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생활안정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50명에게 욕창 방지용 매트리스, 자세보조용구, 휴대용무선신호기 등 3종의 장애인재활보조기구를 전달했으며 심장, 신장 장애인 18명에게 한사람에 50만원씩 의료지원비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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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료장구지원 | ||
또 장애인 자녀 장학금으로 중학생 5명에게 한 사람에 20만씩, 고등학생 2명에게 한 사람에 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서 시장과 전환우 수원시 장애인단체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급 장애인단체장들이 참석해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용서 시장은 "여러분들은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는 당당한 수원시민"이라며"희망과 용기를 갖고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를 딛고 일어서 달라" 당부했다.
한상담 사회복지과장은 "12월중에도 18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전동스쿠터와 재활보조기구등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과 중증환자 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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