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북동 공장 화재로 건물 4채 불 타

14일 오전 1시 10분께 권선구 입북동 모 전자업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건물로 옮겨붙은 뒤 2시간여만에 꺼졌다.

목격자 이모(41)씨는 "공장에서 일하던 중 '꽝' 하는 소리가 들려 나와보니 옆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불로 60여평 규모의 공장건물 4채가 전소 또는 반소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재산피해 규모와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