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실업계 고교의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교육청이 실업계고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24개교 3만2천494명 모집정원에 3만6천335명이 지원해 1.12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1.03대1의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했다. 정원에 미달한 고교도 32개로 지난해의 51개에 비해 크게 줄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업계 고교에 원어민교사를 배치하고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취업과 대입에 유리해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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