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984명을 모집하는 2005학년도 공립 중등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시험에 1만7천286명이 지원,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10명을 모집하는 정보.컴퓨터교사의 경우 569명이 지원, 5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31명을 선발하는 특수교사는 155명이 원서를 내 3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달 5일 필기시험과 내년 1월17∼20일 실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1월3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금년에는 모집인원이 920여명 줄었고, 예년에 비해 지원자가 1,900여명 줄었으나, 평균경쟁률은 지난해(10.32:1) 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