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15일 오전 11시 광교산 일원에서 민방위대원, 일반주민,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헬기 등 각종 장비를 동원,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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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구 산불진화 훈련 | ||
이번 산불진화훈련은 화재 또는 각종 재난사태 발생시 지역단위의 원활한 방재체제 운영과 신속한 사태수습능력 배양훈련으로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산불 진화 훈련이 실시된 광교산은 수원시와 용인시와 경계를 이루는 해발 582m의 비교적 낮은 산으로, 한강 이남에서는 잘 알려져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등산객들이 많은 건조한 시기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지역이다.
민방위 특성훈련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민방위대원 200명, 일반주민 80명, 유관기관 20명 등 300명의 인원과 헬기, 소방차 등 8종 104점의 진화장비와 구급차 등 3종 6점의 응급처치 장비, 앰프 등 기타 장비 18종 73점을 동원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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