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실버생활관리사 봉사자대회 개최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은 15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영신기념관에서 박명수 중앙대총장, 우수 실버생활관리사, 29개 실버생활관리사 운영 농협 조합장, 여성복지담당자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실버생활관리사 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농협이 중앙대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추진해온 실버 생활관리사 과정은 농촌인력의 노령화에 대비, 양질의 자원봉사자 양성과 봉사활동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01년 성남,수동농협이 시범적으로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벽제,지도, 안산, 반월, 모현, 안양, 평택농협등 29개농협에서 1,500여명이 이과정을 수료했다.

   
▲ 실버생활관리사 봉사자 대회
실버생활관리사 과정은 6주간에 걸쳐 노인에 대한 이해와 건강관리요령, 상담 및 응급처치방법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으로 이 과정을 수료한  여성들은 본격적으로 노인 도우미 활동을 하게되며 추후 특정분야별로 전문지식에 대한 추가교육을 통해 노인복지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하남농협이 우수봉사단으로 선정 시상을 받았으며, 이어 열린 봉사자 대회에서는 실버생활관리사 활동 영상물 방영과 참석자 전원이 성실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선서하였으며 , 박재근 본부장은 2004년 수료한 6개농협(수원, 가평, 소래, 수지,신김포, 이동) 조합장에게 봉사단기를 수여 하였다.

박본부장은 “봉사는 치열한 경쟁사회의 이해 타산적인 삶을 사랑과 감동으로 이끄는 일이며 어려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와 의미를 제공하여 기쁨을 안겨주는 일이다 ”고 말하고 “ 이번 봉사자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