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악기장, 사기장 등 7종목
사라져가는 경기도내 무형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전시회가 이달 말까지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는 오늘(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2013 경기 무형문화재 대축전 – 예술혼의 향연’을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라져가는 무형문화의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1호인 조선장(김귀성)을 비롯해 악기장, 옹기장, 사기장 등 기능 7종목이 선보일 예정이다.
26일과 27일에는 전통장인들의 숨결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직접 제작하고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27일에는 특별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2호 고양송포호미걸이 등의 공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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