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는 23일 SK 하이닉스 이천본사 아트홀에서 SK하이닉스가 도모금회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단의 작은 음악회 ‘희망나눔 꿈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지원아동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오케스트라단의 공연 및 SK하이닉스 음악인재 양성 지원청소년의 트럼본, 피아노 독주 등 가수 이은미의 특별공연 등 하모니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는 즐거운 무대가 펼쳐졌다.
오케스트라 지원과 음악인재를 양성하는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SK하이닉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및 음악레슨 지원을 통해 음악가를 발굴하고 음악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현재 이천·청주 지역의 72명의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지원 받고 있다.
남건욱 SK하이닉스 총무그룹장 상무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오케스트라를 통해 희망을 나누고, 글로벌 음악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은숙 경기도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연장에 울려 퍼지는 감동의 하모니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무대였다”며 “아동·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는 SK 하이닉스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이 모은 20억 원의 행복나눔기금으로 도모금회를 통해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사업’, ‘Do Dream 장학사업’, ‘희망둥지 친환경공부방 지원사업’, ‘로보올림피아드’, ‘국내외 과학견학 지원사업’ 등 이천‧청주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