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주)삼성전자가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공동추진한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의 합창 발표공연이 오는 11월 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011년부터 예술로 마음의 집짓기 ‘아츠해비타트(Arts Habitat)-함께하는 행복교실’프로젝트 일환으로, 도내 문화나눔계층 어린이 가운데 음악적 소질이 있거나 합창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600명을 선발하여합창단을 조직해 어린이 예술교육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으로 합창단명을 바꾸고 합창교육을 실시했고, ‘Dream Concert'라는 합창공연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단일 합창단으로 최대 규모인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은, 단순한 음악공부를 넘어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Dream Concert'를 통해 무대에 오르는 합창단원, 관객 모두에게 꿈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하는 꿈나눔 음악회로, 합창음악회, 꿈꾸는 사진전, 드림트리이벤트 등 꿈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합창 공연의 총 예술감독은 바리톤 박수길씨, 드림멘토는 배우 박해미씨, 사회는 개그맨 김기열씨가 출연하고, 뮤지컬팀과 4륜구동 개그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합창공연을 통해 문화나눔계층 어린이들은 물론,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도 자신감과 꿈을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열정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