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대학 수능시험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1.90% 포인트 높아진 6.46%를 나타냈다.
17일 경기도교육청의 집계에 따르면 11만4천875명의 1교시 언어영역 시험 지원자 가운데 7천426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거나 중도에 포기, 6.46%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교시 결시율은 4.56%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수능이 7차교육과정이 적용된 첫 시험이라 재수생들이 중도에 많이 포기해 결시율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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