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제3회 구청장배 탁구대회' 개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오는 21일(일) '제3회 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수원종합운동장 워밍업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체육 수원시 탁구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관내 탁구동호회 8개 클럽에서 11개팀 130명이 개인 및 단체전에 참가해 동호회 대항 단체전 및 개인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지난해 탁구대회 현장
동호회 대항 단체전은 4단 1복식 경기로 각가 남녀 3명과 후보 2명으로 구성 진행되며, 개인전은 참여선수의 경력에 따라 1, 2부로 나뉘어 탁구경력 3년이상인 남·녀선수는 1부리그 A조에, 탁구경력 3년미만에서 2년 이상인 남·녀선수는 1부 리그 B조에 편성되어 경기를 치루며, 탁구경력 2년 미만의 남녀 동호인은 2부 리그에 편성되어 경기를 치루게 된다.

이 날 대회 시상은 단체전 우승에 1팀, 준우승에 1팀, 장려상에 2팀을 수여하며, 개인전은 1, 2부에 연령별로 나누어 1위에 남·녀 각각 4명, 2위에 남·여 각각 4명, 3위에 남·여 각각 8명을 시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동호인간 상호 교류와 우의증진을 통한 범구민적 화합 분위기 조성은 물론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월 배드민턴대회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축구, 청소년 길거리농구, 여성볼링대회 등 5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차원에서 동호인이 많은 어린이 축구, 테니스 등 개최종목을 다양화하여 주민 욕구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