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에서 지난 17일 버섯분야 시험연구 결과 평가회에서 큰느타리버섯을 이용한 '버섯김치'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버섯시험장 김정한 연구사는 "버섯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김치전문가들과 1년여의 협의를 통해 연구한 결과 큰 느타리버섯을 버섯채 형태로 썰어서 데친 후 김치재료로 일정량을 첨가하여 10일정도 숙성시켜서 만든 김치버섯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평가회에서 지정현 연구사는 느타리버섯 신품종 개발 발표에서 "「KME35173」계통의 신품종을 육성하였는데 새로 개발된 느타리 버섯은 조직이 부드러우며 갓색이 진회색이며, 생육온도는 15~18℃정도로 다발성이 강하고 병, 봉지, 균상재배 모두에 적응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 연구사는 "오는 12월중 ‘직무육성 신품종등록’ 검토절차를 거쳐 품종명이 정해진 후 일부 농업인에게 보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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