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위한 힐링 '잠깐 멈춤, 휴(休)'

수원교육지원청 Wee센터

수원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Wee센터에서 마련한 힐링 연수에 참여해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일 충북 충주 '깊은 산속 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교사들의 힐링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수원 관내 중학교 생활인권부장 및 전문상담교사 40명이 참석했다.

교사들은 자신의 지친 몸과 감정을 다뤄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걷기명상, 통나무 명상, 힐링마사지, 춤명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오늘 자연 속에서 걷기명상과 춤명상을 통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참가하기를 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Wee센터 관계자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자주 소통해야하는 생활인권 부장교사와 전문상담 교사들의 스트레스가 특히 많아 스트레스 해소 와 정신적 위로를 해 주고 싶었다"며 "연수 참가 후 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