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예총 "예술이 도시를 살린다"

오늘 오후 3시 리젠시호텔서 수원예술인 워크숍 개최
수원예총(회장 김훈동)은 오늘(4일) 오후 3시 리젠시호텔 4층 그랜드홀에서 '예술, 도시를 살리다'를 주제로 '수원예술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원예총은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수원지역 예술인들이 폭넓은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가지고 워크숍을 마련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을 통한 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애리 전 수원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장이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정명희 정자초등학교 교장, 이경모 수원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강준혁 전 성공회대학교문화대학원 원장이 나선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은 "한 도시의 역사는 예술과 문화의 역사이며, 시민들의 삶 자체가 예술이자 문화"라며 "수원예술인심포지엄은 오늘을 사는 예술인들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예술이 갖는 사회적 존재이유에 대해 철학적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